벌레 물림 부음 원인 진단 연고 치료 예방과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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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벌레 물림 부음 원인 진단 연고 치료 예방과 주의사항

by 3초 정보 2023.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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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종종 벌레에 물리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럴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벌레 물렸을때 원인과 진단, 연고, 치료방법과 예방 주의사항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 목차 -

1. 벌레 물림 이란?
2. 원인
3. 진단
4. 부음 치료
5. 증상
6. 예방과 주의사항
7. 연고

 

 

 

 

 

벌레 물림 이란?

벌레 물림은 곤충에게 물리거나 송충이나 나방 등의 체모에 일어나는 피부염의 총칭입니다.
벌레가 피부를 찌르거나 물리는 물리적 자극 외, 피부 안쪽에 주입되는 화학 물질이 급성 반응, 알레르기 반응 등을 일으키며 피부의 표면에 발진과 붉은 부기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환부가 열을 가지고, 통증이나 가려움을 수반하는 것도 많습니다.
알레르기 반응에는 벌레에 쏘인 후 바로 발진 또는 가려움증· 붉은 빛이 일어나는 즉각적인 반응과 1~2일 후부터 피부 증상이 출현한다는 지연형 반응이 있습니다.

벌레에 물린 후의 알레르기 반응은 개인의 체질이나 쏘인 횟수 등이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증상의 반응에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찔리는 순간을 직접 보고 있지 않으면 무슨 벌레에 물렸는지 모르겠지만 증상이 나타난 후에 "언제 벌레에 물렸지? 라며 알아차리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피부의 상태로는 원인이 된 벌레 종류의 파악이 어려운 것이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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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 물림 원인

찔렸을 때 벌레의 침에 포함되는 화학 물질이 피부 내에 주입되고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거나 히스타민류가 포함되면서 염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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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된 벌레에 물린 원인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모기가 원인인 경우, 모기가 피를 빨아먹는 때에 타액 성분이 피부 내에 주입하고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납니다.
벼룩에 피해는 고양이 벼룩 때문인 것이 대부분입니다. 흙이 있는 곳을 좋아하고 사는 사람이나 동물이 접근하려고 달려들어 피부에서 흡혈합니다. 집에서 동물을 사육하고 있는 경우도 성충이 실내에 발생하는 만큼 피해가 생깁니다.

진드기는 실내에서 자다가 이불에 들어가거나 하고 피를 빨아먹습니다. 진드기는 주로 들쥐에 기생하고 있습니다. 또 바깥에서는 참 진드기에게 물릴 수 있으며, 등산이나 하이킹 시 등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참 진드기는

진드기보다도 크고 물리는 힘도 강하고 억지로 떼어 내려면 머리가 피부에 남아 염증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벌침의 원인이 되는 종류는 꿀벌, 쌍살벌아 과, 말벌 등입니다. 정원의 손질을 하고 있거나 농사를 짓고 있을 때 많고 가을에 특히 피해가 많습니다.


버러지 종류의 일부 체모에 유독 성분을 가지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유독 털에는 독침 털과 독극이 있습니다. 또, 독 나방의 유충도 독침 털을 갖고 있어 쥐어뜯과 발진이 심하게 되기 쉽습니다.

 

 

벌레 물림 사례 바로보기

 

 

벌레 물림 진단

일반적으로 벌레 물린 것에서는 검사할 필요는 없습니다. 쏘인 부위 피부에 출혈 점이 있는지, 통증이 있는지, 물집이 있는지 등에 의해서 어느 정도 어떤 벌레에 물렸는지를 추측할 수 있습니다.

다만 벌레에 의해서 매개된 감염증이 합병증을 일으킨 경우 등은 채혈을 합니다. 또 벌 알레르기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채혈로 판명됩니다.

 

 

 

 

 

벌레 물림 부음 치료

벌레에 물린 치료법의 기본으로서는 스테로이드제 와 항히스타민제 사용이 있습니다.

스테로이드에는 신체의 면역 반응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벌레 물린 것에 의한 알레르기의 과잉 반응도 억제할 수 있습니다. 환부에 스테로이드의 외용약을 도포하거나 스테로이드 테이프제를 붙이는 등 치료를 실시합니다. 또한 가려움이 강한 경우는 항히스타민제 증세가 심할 경우 스테로이드의 내복 약을 쓸 필요가 있으니 참지 말고 빨리 상담하세요..

외용약을 쓰기 전에 필요한 처치로서 환부의 세척과 냉각을 합니다.

 

- 지네나 거미 등에 물린 경우

수돗물로 씻은 뒤 아이스 논 등으로 제대로 식힙니다.

 

- 송충이 등에 쏘인 경우
남아 있는 독침 피해가 커질수도 있기 때문에 찔렸을 때 입던 옷은 벗어 세탁합시다. 또 셀로판 테이프 등으로 환부에서 독침 털을 제거하고 물로 세척합니다

- 꿀벌에 쏘인 경우
바늘이 피부에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손가락이 아니라 핀셋으로 신중하게 제거합니다. 암모니아를 도포하는 독이 중화된다는 소문도 있지만 근거가 없어 하지 않도록 하세요.
벌이 쏘는 것이 처음의 경우는 증상이 하루 정도로 가라앉지만 2번째 이후에는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다보니 찔린 직후 부터 심한 두드러기, 부움 증상이 생기는 일이 있습니다. 중증으로 되면 의식 소실이나 혈압 저하 등의 증세가 나타나는 과민증 쇼크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상태가 안좋은 경우에는 안정을 취하고 구급차를 부르세요.

 

 

 

 

벌레 물림 증상

벌레 물린 것의 원인이 되는 벌레의 종류 입니다.

· 꽂은 벌레...모기, 부여, 벌
· 물린 벌레, 진드기, 벼룩, 지네, 거미
· 체모로 물들다 벌레...나방 송충이

 

 

 

벌레 물림 예방과 주의 사항

야외 바베큐나 하이킹 때는 피부 노출에 주의해야 합니다.  
실내에서 진드기, 벼룩, 모기 등에 물렸을때 훈연 살충제나 스프레이 살충제가 효과적입니다. 벌레가 기생하는 쥐 등이 나타날만 한 곳들을 청소하는것도 중요하겠죠.

송충이나 독 나방에서 물리지 않으려면 우선 체모에 닿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벌침 예방은 둥지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고 구제할 때는 전문 업자에게 의뢰합시다. 벌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것은 여름~가을 시즌입니다. 향수나 헤어 스프레이 등의 향기는 벌을 자극하기 때문, 야외 활동 때에는 사용하지 마세요.

또 지금까지 벌에 쏘여서 쇼크 상태에 오른 경험이 있는 사람은 긴급용 에피펜이라고 불리는 아드레날린 자기 주사 키트를 휴대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벌레 물림 연고

에피펜(일반 이름:아드레날린)은 봉독 등의 벌레 물린 것이나 음식 알레르기 약물 등에 기인하는 과민증 반응에 대해서 이용되는 자기 주사약입니다. 교감 신경의 α·β 수용체에 작용하고 강심 작용과 혈압 상승 작용을 제시하고 기관지를 확장시키고 호흡량을 증가시키는 작용을 갖고 있습니다.

 

그 외에 증상에 따라 처방되는 연고가 다양합니다. 가름움이나 통증을 가라 앉히기 위해서는 크림제 등 다양한 형태의 약을 처방 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는 히드로코르티손, 프레드니솔론 등 부신피질호르몬제가 함유된 약을 처방받을 수 있습니다. 약을 사용중에도 별다른 차도가 없거나 부작용이 나타나면 사용을 즉시 중단하고 의사의 상담을 받으세요. 물린 벌레 종류에 따라서 치료법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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