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택자 갈아타기 전략
1 주택자 실거주 갈아타기 전략
현재 1주택자로 살고 있는데 갈아타기 전략으로 여유자금을 만들어서 투자 쪼개기를 소개해 봅니다. 갈아타기 전략이 몇 가지 있는데 다양한 전략을 정리해보고 나에게 맞는 전략을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같은 아파트 평수 갈아타기, 지역 이동 갈아타기, 수도권 신축에서 상급지 구축으로, 실거주와 투자 쪼개기 등 정리해보겠습니다.
같은 아파트 평수 갈아타기
지역을 옮기거나 동네를 벗어나기 싫다면 평형을 옮겨서 갈아타기 하는것도 방법입니다. 하지만 현재 대출이 안 나오고 부동산 가격이 다 같이 오르는 시기에는 같은 지역에서 이동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방법입니다.
지역 이동 갈아타기
지역 이동은 상급지 학습지, 수도권 지방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부동산 시장에서 상급지와 하급자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이번 상승장에 집을 가진 대부분이 자산이 늘어나는 경험을 했을 것입니다. 대부분이 올랐기 때문에 지역 간 이동시에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내려가는 갈아타기를 해야 한정적인 부동산 자금에서 움직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경기도에서 지방 큰도시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저는 경기도에서 아래 지방으로 이동하면서 자금을 쪼개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부동산에 묶여있는 돈을 쪼개면서 부동산 외에 투자처에 투자할 자금을 마련해 보려고 합니다.
실거주와 투자금 쪼개기
이번 상승장에 아파트 가격이 많이 올랐다면 실거주와 투자금을 쪼개서 운영해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지금의 아파트가 10억 정도이고 대출금이 2억이 있다면 대출을 갚고 8억의 돈으로 실거주와 투자금으로 나눠서 운영해볼 수 있다. 6억 아파트를 사고 2억은 주식에 투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지역 이동이나 동네 이동은 필요할 수 있겠습니다. 아니면 경매를 통해서 급매로 실거주 부동산을 매수하는 방법도 있겠습니다. 경매 공부도 필요하겠습니다. 또는 6억에 월세를 내면서 실거주를 하게 된다면 지역 이동이나 동네 이동은 고려하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실거주와 투자금 쪼개기가 저에게 가장 맞을거 같아서 이동할 지역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이사해서 부자되기 투자금 쪼개기 (금액 공개)
현재 대략적인 저의 실거주 부동산을 투자금 쪼개기를 해서 정리해보겠습니다.
저의 투자금 쪼개기 계획은 1주택을 전세를 주고 전세금으로 지역 이동하여 전세를 구하고 1억을 마련해보고자 합니다.
구분 | 금액 |
부동산 매수가 | 5억원 |
부동산 현재 시세 | 7억원 |
부동산 현재 전세금 시세 | 2.4억원 |
부동산 대출 | 2.5억원 |
부동산 시세 차익 | 2억원 |
투자금 쪼개기 (필요한 투자금) | 1억원 |
부동산 현재 전세금 시세 - 투자금 | 1.4억원 |
결론) 전세로 1~2억 사이에서 지방으로 이동하면 주식에 투자할 1억정도의 여유자금을 마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필수적으로 지방으로 지역이동이 필요하고 금액에 맞는 부동산을 전세나 월세로 매수해야 하는데 전세로 알아봐야 할거 같습니다.
전세로 들어가는 방법중에 가장 좋은 방법은 입주장을 이용해서 전세로 들어가는 방법입니다. 입주장이란 입주시기에 실거주를 안 하고 전세를 내놓는 물량이 많아서 (특히 투자자가 많이 몰려서 수요보다 공급이 많이 몰리는 지역에서 자주 발생) 전세가가 낮은 시기를 말합니다. 이 시기가 언제인지에 아래 포스팅에서 알아보겠습니다.
입주장 이란 ? 정의와 특징 1 주택자 갈아타기 위해 꼭 알아야 하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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